고흐의 화풍1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고독한 화가_ 빈센트 반 고흐 오늘은 초등시절부터 줄곧 들어오고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던 화가,바로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물론, 저 또한 빈센트 반 고흐를 사랑합니다.그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에너지와,고흐만의 붓터치는 정말이지 사랑하지 않을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반 고흐는 살아생전 가장 불행했던 화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바로 단 한점의 유화만을 팔았을 뿐이었기 때문인데 그 작품은 바로 1890년에 '아를의 붉은 포도밭'이라는 작품입니다.그 당시 안나 보흐라는 인물이 400프랑에 구입했는데요, 유화를 제외한 작품은 헤이그 풍경을 담은 스케치 12점을 고흐의 큰아버지인 센트 삼촌의 주문으로 팔기도 하였습니다. 고흐의 어린시절 빈센트 빌럼 반 고흐는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 노르트브라반트주 쥔더르.. 2024. 11.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